경북 포항시 (청하골 12폭포 - 보경사 계곡)

 

청하골 12폭포 - 보경사 계곡 (경북 포항시)

내연산 자락을 굽이굽이 감돌며 40리 가량 흘러내리는 골짜기가 바로 청하골이다. 내연산말고도 문수봉(622m), 향로봉(930m), 삿갓봉(718m), 천령산(775m)등의 높직한 준봉들이 반달모양으로 둘러져 있어서 청하골은 여느 심산유곡 못지않게 깊고 그윽하다. 특히 이곳에는 폭포와 소(沼)가 많기도 하거니와 이곳처럼 다양한 형태의 폭포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곳도 달리 찾기가 어렵다.

 

*여행일자 : 2011년 8월 13일 (토요일)

 

▲ 청하골 안내도

 

 

 

▲ 보경사주차장에 주차후 올라가면 보경사앞에 소나무가 울창하다

 

 

 

▲ 보경사를 지나 조금 올라가니 계곡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이 보인다

 

 

 

▲ 상생폭포 (첫번째 폭포) 

 

 

▲ 상생폭포 안내문 

 

 

 

▲ 상생폭포

 

 

 

▲ 상생폭포

 

 

 

▲ 보현폭포 (두번째 폭포)

 

 

▲ 보현폭포 안내문 

 

 

 

▲ 보현폭포

 

 

 

▲ 잠룡폭포 (네번째 폭포) - 협곡 밑에서 보면 멋질것 같은데 내려가는 길이 없음)

 

 

▲ 잠룡폭포 안내문

 

 

 

▲ 선일대 전경

 

 

 

▲ 선일대

 신선이 학을 타고 비하대로 내려온 뒤 이 곳에 올랐다가 선경에 취하여 내려오지 않았다 하여 붙여진 명칭이다. 정상부에 절터가 있는데 아직도 고 기와 파편과 토기편이 흩어져 있다.

 

 

 

 

▲ 무풍폭포 (다섯번째 폭포) 

 

 

▲ 무풍폭포 안내문

 

 

 

▲ 관음폭포 (여섯번째 폭포)

 

 

▲ 관음폭포

 

 

 

▲ 관음폭포

 

 

 

▲ 비하대

관음폭포와 붙어있는 깍아지른 기암으로 꼭대기에서 보는 전망이 멋지다고 한다

 

 

 

▲ 관음폭포 주변의 경치가 멋지다

 

 

 

 

▲ 관음폭포 위쪽에 연산폭포로 가는 구름다리가 보인다

 

 

 

▲ 연산폭포 (일곱번째 폭포)

 

 

▲ 연산폭포 안내문

 

 

 

▲ 연산폭포

보경사에서 관음폭포 및 연산폭포 까지는 길이 좋아서 넉넉잡고 왕복2시간 정도 소요됨

 

 

 

 

▲ 연산폭포 상단에 나무 한 그루가 멋지게 자리를 잡았다

 

 

 

▲ 은폭포 (여덟번째 폭포)

(보경사에서 왕복 약2시간 30분거리) - 2006년도 여행시 찍은 사진임

 

 

 

▲ 기념사진 

 

 

 

보경사 경치

 

▲ 보경사 

 

 

 

▲ 보경사 대웅전

 

 

 

▲ 천왕문에서 본 보경사오층석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