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 능가산 내소사

 

내소사 (전북 부안군) 

내소사는 백제 무왕 34년(633)에 창건되었다고 전한다. 혜구(惠丘)두타 스님이 이 곳에 절을 세워 큰 절을 '대소래사', 작은 절을 '소소래사'라고 하였는데 그 중 대소래사는 불타 없어지고 지금의 내소사는 소소래사이다. 보유한 문화재로는 국가 지정문화재 4점과 지방 유형문화재 2점이 있다. 또한 잘 보존된 봉래루 화장실 등 옛 건축물과 근래에 신축한 무설당, 진화사, 범종각, 보종각, 선원, 회승당 등의 건축물이 도량에 조화롭게 잘 자리잡고 있다.

 

 *여행일자 : 2010년 9월 11일 (토요일)

  

▲ 매표소를 지나면 아름다운 전나무 숲길이 나타난다

 

 

 

 

 

 

 

▲ 연지 - 대장금 촬영장소

 

 

 

▲ 대장금 촬영장소 안내판 

 

 

 

▲ 단풍나무길

 

 

 

▲ 느티나무 (수령 약1000년된 보호수)

 

 

 

 ▲ 고려동종이 보관된 동종각

 

 

 

▲ 내소사 고려동종

 

 

 

 

 

 

 

 

 

 

 

▲ 감로수

 

 

 

▲ 대웅보전

 

 

 

 

 

 

 

▲ 대웅보전 문살

 

 

 

 

 

 

 

 ▲ 맑은 가을 하늘은 아니어도 산에 구름이 깔리니 운치가 있다 

 

 

 

▲ 멋진 소나무와 봉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