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골굴사)

 

골굴사 (경북 경주시) 

*소재지 : 경북 경주시 양북면 안동리 산 304

 骨窟寺는 경주에서 동해안(감포)으로 약 20km 상거한곳에 위치한 함월산 불교유적지중 가장 오랜 역사를간직하고 있으며,신라시대 불교문화가 번창하던 6세기경 서역(인도)에서 온 光有성인 일행이 岩般全山에 마애여래불과 12處 石窟로 가람을 조성하여 법당과 요사로 사용해 온 국내 유일의 石窟寺院이다.

골굴사의 매력은 암벽에 새겨진 마애불과 암벽의 암굴을 이어주는 아슬아슬한 길에 있으며, 선무도의 본산으로 잘 알려져 있는 곳이다. 

탐방일 : 2010년 1월24일 (일요일) - 서동계중 여행

 

 ▲ 골굴사 입구

 

 

 

 

 

 

 

  

 

 

 

 

▲ 새벽 예불시간에 스님과 함께 염불을 한다는 자애로운 보살님(?), "세상에 이런일이" TV에도 출연했다 한다 

 

 

 

 

 

 

 

▲ 남근바위

 

 

 

▲ 산신굴 (산신당)

 

 

 

 ▲ 산신굴에 있는 불상

 

 

▲ 남근바위와 산신당의 여궁 안내

 

 

 

 ▲ 신중당

 

 

 

 ▲ 지장굴

 

 

 

 ▲ 약사굴

 

 

 

▲ 마애여래불좌상 (보물 제581호) 

 

 

 

▲ 이런 바위 구멍도 통과해볼수 있다

 

 

 

▲ 관음굴 

 

 

 

 ▲ 관음굴 내부 모습

 

 

 

▲ 오륜탑 (여기에서 선무도 훈련을 하기도 한다)

 

 

 

▲ 오륜탑에서 본 대웅전 및 석굴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