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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 (2009 태화강 물축제)
    생활속의 사진들 2009. 6. 13. 23:17

     

     2009 태화강 물축제 (울산시)

     

     

    ▲ 2009 태화강 물축제 개요

     

     

     

     ▲ 행사장 안내도

     

     

     

     

    ▲ 행사장을 찾은 많은 사람들

     

     

     

    씨름대회

     올해 처음으로 열린 태화강 장사씨름대회도 읍·면·동 대항 단체전(남자 4명, 여자 1명)으로 진행돼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했다. 총 28개팀 140명이 출전해 토너먼트제로 우승팀을 가린 이 대회에서 동구 방어동이 우승했고, 남목2동이 2위, 전하1동과 신정1동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울산 동구 돌고래씨름단과 울산대학교팀의 시범경기도 있었다

     

    ▲ 울산 동구 돌고래씨름단과 울산대학교팀의 시범경기

     

     

     

     

     ▲ 읍.면.동별 씨름대회

     

     

     

     

    ▲ 읍.면.동별 씨름대회 (여자 게임)

     

     

     

     

    ▲ 읍.면.동별 씨름대회 

     

     

     

    용선대회

     제3회 태화강 전국용선대회에서는 현대자동차팀이 울산시시설관리공단을 따돌리고 27개팀이 참가한 기업사랑경기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3위는 휘트니스클럽 와우팀이 차지했다.
    37팀이 참가한 읍·면·동 경기부문에서는 중구 반구2동이 1위를, 남구 야음장생포동과 중구 병영2동이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마스터즈경기와 기관친선경기도 열렸다.

     

    ▲ 전국 기업별 대항 준결승 모습

     

     

     

     

    ▲ 전국 기업별 대항 결승전 (선수들이 출발지로 이동하고 있다)

     

     

     

     

     ▲ 전국 기업별 대항 결승전 (선수들이 출발준비 중이다)

     

     

     

     

    ▲ 전국 기업별 대항 결승전 (드디어 출발이다)

     

     

     

     

    ▲ 전국 기업별 대항 결승전 (순위 경쟁이 치열하다)

     

     

     

     

    ▲ 결승선에는 많은 사람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다

     

     

     

     

    ▲ 3번 현대자동차팀이 제일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다

     

     

     

     

    ▲ 우승팀의 환호하는 모습

     

     

     

     

    ▲ 우승팀이나 그렇지 못한팀 모두다 수고많았습니다

     

     

     

    마라톤 (하프)

    제3회 태화강 마라톤대회에도 전국의 아마추어 마라토너 1600여명이 참가, 시원한 강바람을 가르며 태화강 둔치를 달렸다. 하프코스(21.097㎞)에서 진행된 이 대회에서 장성연(33)씨가 1시간11분39초로 1위를 차지했으며, 임대일(30·1시간16분15초)씨와 최진수(39·1시간16분40초)씨가 2위와 3위로 골인했다.

     

    ▲ 꽃길을 달리고 있다

     

     

     

     

    ▲ 시원한 강길을 달리는 모습

     

     

     

     

    ▲ 십리대밭교를 건너 역주하는 모습

     

     

     

     

    ▲ 선수들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

     

     

     

     

    ▲ 많은사람들의 환호를 받으며 골인하고 있다

     

     

     

    수영대회 (6월 14일)

     태화강 물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제5회 전국수영대회’에서는 유동균(29·부산 핀수영)씨가 1위로 골인했다.
    울산시수중협회 주관으로 울산지역 563명, 타 지역 1551명 등 총 2114명이 참가한 가운데 14일 오전 태화강 용금소~남산사 구간 왕복 2㎞에서 핀수영 종목으로 진행된 대회에서 유씨는 23분15초를 기록, 서형관(35·24분13초)씨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 물속에서 몸을 풀고있다

     

     

     

     

    ▲ 태화강을 누비는 선수들의 모습

     

     

     

     

    ▲ 힘차게 물살을 가르는 선수들의 모습

     

     

     

     임시부교 횡단체험

     

     

     

     

     

     

     

     

     

     

     

     

     

     

     

     

     

    ▲ 부교에서 본 태화교

     

     

     

     

    ▲ 부교에서 본 십리대밭교

     

     

     

     

     

     

     

     부대행사

     

    ▲ 누나가 그려준 그림이 나랑 꼭 닮았나요?

     

     

     

     

     어때요, 깜찍하죠?

     

     

     

     

    ▲ 승마 무료 체험행사 (와... 재밌다)

     

     

     

     

    ▲ 태화강물고기전시회 (피라미와 돌고기) - 돌고기는 배 부위에 까만줄이 있다

     

     

     

    기타경치

     

    ▲ 나의 꿈은 훌륭한 기수가 되는것

     

     

     

     

    ▲ 십리대밭교에서 본 행사장쪽 경치

     

     

     

     

    ▲ 메밀꽃이 피어있는 경치

     

     

     

     

    ▲ 태화강 경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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