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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방폭포, 외돌개 및 대포해안 주상절리대
    국내 가족 여행 2009. 2. 27. 21:58

     

     

     

     

     

     

    정방폭포

     바다와 연결되는 폭포로 시원한 전망이 일품이다

     

     ▲ 전망대에서 본 정방폭포

     

     

     

     

    ▲ 전망대에서 본 정방폭포 

     

     

     

     ▲ 전망대에서 본 모습

     

     

     

     

     

     

     

     

     

     

     

     

     

     

     

     

     

     

     

     

     

     

     

     

     

     

     

     

     

    ▲ 전설에 의하면 중국 진시황의 신하들이 불로초를 구하기 위하여 제주도에 왔다가 남긴 글자가 오른쪽 바위에 보인다

     

     

     

     

     ▲ 위 글자의 상세

     

     

     

     

    ▲ 정방폭포에서 본 숲섬(섶섬)  

     

     

     

     

     

     

     

     

     

     

     

     

     

     

     

     

     

     

    외돌개 

     

     ▲ 뒤에 보이는 섬은 범섬이다 

     

     

     

     

     ▲ 외돌개(할망바위)  - 외돌개 전설 -해변에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오랫동안 다정하게 살고 있었다.그러든 어느날 할아버지는 여늬때처름 배를타고 고기를 잡으러 나갔다.그러나 할아버지는 돌아오지 앉았다.할머니는 바닷가에 나가 서서 할아버지를 오래 기달렸다.하루, 한주, 한달, 오래 가달렸지만 할아버지는 돌아오지 앉았다.그렇게 기달리다 할머니는 돌이 되었다.바닷가에 외롭게 서있는 그 돌 이름처름 외돌개가 되었다.그러자 할머니의 기다림에 감동한 하늘은 할아버지의 시신을 할망바위앞에 보내 주었다.물을 마셔 배가 부른 할아버지가 할머니 앞에 누운체로 바위가 되어 있다.그 바위가 할방바위이다.할망바위 머리에 돋은 나무들이 재미있다.마치 할머니파마를 한것처름...

     

     

     

     

     

     

     

     

     

     

     

     

     

     

     

    ▲ 저 뒤쪽에 잠수함 관광으로 유명한 문섬도 보인다

     

     

     

     

     

     

     

     

     

     ▲ 외돌개에서 본 범섬 멀리서 바라보면 큰 호랑이(범)가 웅크리고 앉은 모습과 같아 붙여진 이름이다. 이 섬에는 해식 쌍굴이 뚫려있는데 제주도(濟主島)를 만들었다는 설문대할망이 한라산을 베개삼아 누울때 뻗은 두발이 뚫어 놓았다는 재미있는 전설이 있다. (범섬 오른쪽에 굴이 두개 보인다)

     

     

     

     

     ▲ 산책로를 따라 약간 걸어가면 멋진 바위굴도 볼수있다

     

     

     

      푸하하하 (유머)

    아들을 데리고 치과에 간 아버지가 의사에게 아들 이를 뽑아 달라고 했다.그런데 의사는 이를 뽑은 뒤 2만 원을 지불하라고 했다.아버지가 "이 뽑는데 4천 원이라고 하지 않았나요?"하고 묻자 의사는 이렇게 대꾸했다. "맞습니다만 댁의 아들 울음소리가어찌나 큰지 환자 네명을 쫓아 버렸어요!"

     

     

     

     

     

     

    대포해안 주상절리대

    육각형의 까만색 바위기둥들이 해변을 빼곡이 메우고 파랗다 못해 푸르기 까지 한 바닷물이 까만 바위에 부딪쳐 만들어 내는 포말들이 신비로울 지경이다. 세계적으로 이러한 주상절리는 많이 있는데, 이곳 지삿개 주상절리처름 육각형 모양이 대규모로 분포된 곳은 드물다. 마치 석공이 정교하게 다듬은 듯 겹겹이 쌓인 돌기둥이 대장관을 이룬다.

     

     ▲ 매표소

     

     

     

     ▲ 입구에 있는 소라모형

     

     

     

     ▲ 입구에 있는 유명 도시와의 거리를 나타내는 탑

     

     

     

     

     

     

     

     

     

     

     

     

     

     

     

     

     

     

     

     

     

     

     

     

     

     

     

     

     

     

     

     

     

     

     

     

     

     

     

     

     ▲ 주상절리 전망대에 관광객이 많이보인다

     

     

    푸하하하 (유머)

    예배 때마다 울리는 휴대전화벨 소리 때문에 늘 잔소리를 하는 목사가 있었다.

    어느 날 설교를 하는데 또 전화벨이 울리자 목사는 화가 치밀었다.

    그런데 전화벨이 목사의 바지 주머니에서 울리는 게 아닌가.

    그러자 목사가 말했다. "아~ 하나님이셔요? 제가 예배 중이거든요. 예배

    끝나고 전화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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