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현대자동차 사택 벚꽃축제)

 

 현대자동차 사택 벚꽃축제 (울산시 북구)

해마다 벚꽃철이 되면 하는 행사로서 자동차 직원 및 주위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행사장소 : 울산시 북구 양정동 현대자동차 사택 일원

*행사기간 : 2008년 4월 1일~6일

 

 

 

 

 

 ▲ 사택지역의 만개한 벚꽃

 

 

 

 

  ▲ 놀이터의 구름다리를 건너는 동심

 

 

 

 

 ▲ 까치를 모델로 사진을 찍을러 했는데 보금자리로 들어간 까치는 나오질않네

 

 

 

 ▲ 벚꽃터널

 

 

 

 ▲ 행사기간이라 분수대가 제역활을한다

 

 

 

 

 

 

 

 ▲ 산을 덮어 버릴것 같은 벚꽃의 자태

 

 

 

 ▲ 개나리와 벚꽃의 조화

  

 

 

 

 

 

 

 ▲ 따뜻한 봄날씨에 잠바를 걸어두고 놀이에 열중인 어린이

 

 

 

 

 

 

 

 ▲ 큰가지에서 자라나온 어린가지의 꽃이 솜사탕같은 느낌이다

 

 

 

 ▲ 흰구름과 새하얀 벚꽃의 만남

 

 

 

 ▲ 분수대의 경치

 

 

 

▲ 일곱색깔 무지개가 찾아왔다

 

 

 

 ▲ 여기저기 모두가 벚꽃이다

 

 

 

 ▲ 어둠이 깔리자  벚꽃에 조명이 들어왔다

 

 

 

 ▲ 벚꽃터널을 산책하고 있는 사람들

 

 

 

 ▲ 조명이 들어온 분수대 모습

 

 

 

 ▲ 막걸리 파전등 음식을 사기위해 분주한 모습들

 

 

 

▲ 기념사진

 

 

 

 ▲ 기념촬영하기 좋은 분수대

 

 

 

  

 

 

 

 ▲ 흥겨운 노래소리에 취하고 정겨운 술자리에 취하고 꽃이있는 밤의 정취에 취한다

 

 

 

 ▲ 동호회 회원들의 공연모습 - 노래 소리가 밤 하늘에 울려퍼진다

 

 

 

 ▲ 화려한 밤을 수놓은 사택지역 모습

 

 

말을 들을 걸

멀쑥한 차림의 여자가 카지노에 들어섰다. 그러나 룰렛게임대 앞에서 번호를

정하지못해 머뭇거리자 눈치 빠른 딜러가 부추겼다.

"일단 한 번 해보셔요. 맞추기만 하면 상금이 100배라니까요."

"글쎄, 몇 번에 걸어야 할지 고민이 되어서요..."

"본인의 나이 숫자에 걸어 보셔요. 행운이 따를 겁니다."

여자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24번에 돈을 걸었다. 이윽고 게임이 시작되자 룰렛은

24번을 거쳐 38번에 가서 멈추었다.

그 순간 여자는 충격을 받고 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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