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족 여행

경북 포항시(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여행)

하늘이아부지 2024. 11. 12. 09:17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여행(경북 포항시)

 

*여행일자 : 2024. 11. 10

 

▲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입구의 모습

 

 

 

 

 

▲ 앞에 구룡포 구판장 건물이 보인다

 

 

▲ 찻집 여든여덟밤

 

 

▲ 여든여덟밤 건물 안내문

 

 

▲ 경동약재 (운세, 소원)

 

 

▲ 동백점빵 경치

 

 

▲ 여명의 눈동자 건물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전쟁 시기에 이르는 격동의 근.현대사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속 도쿄를 볼 수 있다.

 

 

▲ 까멜리아 및 동백서점

 

 

▲ 동백꽃 필 무렵 까멜리아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속 주인공이 운영하는 가게 "까멜리아"는 동백나무를 뜻하며 기다림, 애타는 사랑,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한다는 등의 꽃말과 함께 활짝 피어 관광객들의 방문을 환영하고 있다.

 

 

▲ 까멜리아 안내문

 

 

▲ 까멜리아 입구에서 기념사진

 

 

▲ 분위기 좋은 2층짜리 카페건물

 

 

▲ 우리는 카페 2층에서 차를 마셨다

 

 

▲ 카페2층에서 본 경치

 

 

▲ 나는 쌍화차를 마셨다

 

 

▲ 소품 가게 

 

 

▲ 추억상회 가게

 

 

▲ 구룡포 근대역사관

100여 년 전 하시모토의 집무실로 사용되던 이곳은 가족들이 식사를 하는 공간과 동시에 손님을 맞는 공간으로 복원되었다. 현재는 전시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 구룡포 근대역사관 안내문

 

 

▲ 구룡포 근대역사관 내부 모습

 

 

▲ 구룡공원으로 오르는 돌계단

돌계단 옆으로 돌기둥은 1944년 일본인들이 구룡포에 이주한 일본인들 이름을 새겨뒀으나, 1960년 순국열사들의 위패를 봉안할 충혼각을 세우는 과정에서 큰 도움을 준 후원자들의 이름으로 다시 새겼다.

 

 

▲ 용이와 아라 도자조형작품

돌계단을 3분의2정도 오르다 왼쪽으로 난 길에 있다

 

작품설명 : 용이와 아라 (2017 박준상)

지역명 "구룡포" 에서 알 수 있듯이 열 마리 용 중 승천하지 못한 한 마리의 용을 스토리텔링한 용이 소년과 그의 친구 아라 소녀,

멀리 보이는 바다는 소년의 푸른 꿈을 상징하며 고깃배를 타고나간 아버지를 기다리는 마음을 서정적으로 담고 있다

 

 

 

 

 

▲ 제일 위쪽 계단이 기념사진 찍는 포인트라고 한다

"동백꽃 필 무렵" 드라마에서도 주인공이 여기서 사진을 찍었다

 

 

 

 

 

▲ 용 조각상

구룡포를 상징하는 아홉 마리의 용이 승천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 충혼각

1960년 건립된 충혼각에는 한국전쟁에 참전하였다 산화한 포항지역 출신 전몰군경을 비롯해 235인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 큰 은행나무가 있는 경치

 

 

 

 

 

▲ "동백꽃 필 무렵"의 드라마에서 동백이집

 

 

 

 

 

▲ 구룡 For You 행사장 모습

 

 

▲ 위에서 내려본 구룡포 경치

 

 

구룡포에서 1박한 숙소의 모습

 

▲ 1박한 스타스케이프풀빌라 전경

여기 풀빌라는 1층 및 2층으로 되어 있으며 동 수가 많다

 

 

▲ 로비로 가다가 본 그림이 있는 모습

 

 

▲ 2층에서 본 모습

 

 

▲ 2층 숙소에서 본 바다경치

 

 

▲ 호미곳 주변에서 먹은 저녁식사 (나는 성게 비빔밥을 먹었다)

 

 

▲ 스타스케이프풀빌라 야경

 

 

▲ 스타스케이프풀빌라의 카페 야경

 

 

▲ 숙소에서 다음날 아침에 본 일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