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서부 여행 (요세미티 국립공원) - 9일차
미서부 여행 (요세미티 국립공원) - 9일차
*여행일자 : 2019. 5. 2 (목)
요세미티 국립공원
▲ 요세미티 국립공원 요금소에 도착하였다
▲ 터널을 지나고
▲ 터널을 지나 바로 전망대가 있다
▲ 왼쪽에 웅장한 엘 카피탄 바위와 오른쪽에 면사포폭포가 멋지다
▲ 옛날 빙하가 흘렀던 모습 (국립공원 전시장에서 찍은 사진임)
▲ 당겨서 본 엘 카피탄 바위
엘 카피탄(El Capitan)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e National Park)에 있는 914m 높이(해발 2300m)의 화강암으로 된 바위산이다.
엘 카피탄은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암벽과 폭포 등 웅장한 자연 중에서도 손꼽히는 경관 중 하나이며, 암벽등반가들이 도전하고 싶어하는 산이기도 하다. 엘 카피탄에 오르는 100여 개의 루트 중에서도 ‘새벽 직벽(Dawn Wall)’은 특히 힘든 코스로 알려져 있다.
▲ 당겨서 본 면사포폭포
▲ 밑에 계곡에는 많은 물이 흘러 간다
▲ 이동하면서 차에서 본 웅장한 요세미티폭포
▲ 요세미티 국립공원 관리사무소에 도착하다
▲ 요세미티 국립공원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 아주 큰 나무와 조우하고
▲ 하늘에 핀 꽃과 경치가 시원하다
▲ 본격적인 트레킹을 1시간30분 정도 한다
▲ 시원스레 쏫아지는 요세미티폭포
▲ 요세미티 국립공원 새틀버스
▲ 숲이 울창하다
▲ 요세미티폭포는 3단 폭포인데 가운데 2단은 가려서 작게 보인다
▲ 요세미티폭포
폭포앞에 도착하니 엄청난 물보라가 휘몰아치고 폭포수가 장관을 연출한다
엄청난 물보라 때문에 사진찍기가 쉽지않다
▲ 요세미티폭포는 눈이 녹아서 내리는 폭포수로 수량은 4~6월달이 좋다고 한다
▲ 엄청난 폭포수가 계곡으로 쏫아진다
▲ 나무의 새순들이 제법 나와 보기가 좋다
▲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랜드마크인 하프돔
칼로 자른 듯 반으로 잘라낸 모양의 하프돔 높이는 해발 2,695m로 엄청나게 높은 바위산이다. 이 하프돔 바위산의 모양이 독수리의 머리 부분을 닮았다고 한다.
▲ 하얗게 피어있는 예쁜꽃과 폭포 경치
▲ 하이킹을 즐기는 관광객
▲ 전시장 건물이다
▲ 약1,000년된 나무의 단면
▲ 전시장에서 본 인디언 동상
▲ 전시장에서 현지인이 시범을 보이고 있다
▲ 구경을 다 하고 차로 이동하면서 본 요세미티 계곡물이 시원스럽다
▲ 휴게소에서 잠깐 휴식하다
▲ 휴게소 옆은 아몬드농장이다
▲ 아몬드가 많이 달려 있다
▲ 이동하면서 차에서 본 경치
정원이 아름다운 호텔경치
오늘 숙박할 호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