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뉴질랜드 - 뉴질랜드 북섬 레드우드 수목원 (8일차)

 

호주/뉴질랜드 여행 - 뉴질랜드 북섬 레드우드 수목원 (8일차)

 

*여행일자 : 2018. 3. 9 (오전)

 

레드우드 수목원

로토루아 근교에 있는 레드우드 수목원은 쥬라기 공원의 촬영 배경이 되기도 했던 곳입니다. 뉴질랜드 임업 시험장이 있으며, 아름드리나무들이 하늘을 가릴 정도로 빽빽하게 들어 차 있습니다. 2차 대전 당시 목숨을 바친 뉴질랜드 병사들을 위해 산림청 직원에게 비공식적으로 준 미국 캘리포니아산 레드우드를 육종하기 시작하여, 지금의 레드우드 수목원이 되었고, 뉴질랜드 정부의 초청을 받은 한국인 소장이 책임자로 있습니다. 

 

 

 

 

 

 

 

 

 

▲ 영화 쥬라기공원의 촬영 배경이 된곳이다 

 

 

 

▲ 레드우드 나무의 원조 앞에서 가이드님의 설명을 듣고 있다 

 

 

  

 ▲ 레드우드 나무의 원조

 

 

 

▲ 곧게 뻣은 레드우드 

 

 

 

 ▲ 물속이 아주 투명하다

 

 

 

 

 

 

 

 

 

 

 

 ▲ 고사리 나무의 잎 뒷면은 은빛 색깔이 난다

 

 

 

 

 

 

 

 

 

 

 

 ▲ 산책 중인 현지인

 

 

 

 

 

 

 

 

 

 

 

 

 

 

 

▲ 우산처름 생긴 고사리 나무에서 

 

 

 

 

 

 

 

▲ 나무 위를 걷는 체험장 

 

 

 

 와이토모에 있는 식당으로 이동하면서 본 경치들

(로토루아에서 와이토모로 이동 : 약2시간 소요)

 

 

 

 

 

 

 

 

 

 ▲ 우측에 방목한 소떼도 보인다

 

 

 

 

 

 

 

 

 

 

 

 

 

 

 

 

 

 

로즈랜드 레스토랑 BBQ 식사

손님이 볼 수 있도록 앞에서 구워내는 스테이크가 일품이며 식사 후에 주변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 로즈랜드 레스토랑 입구

 

 

 

 ▲ 로즈랜드 레스토랑

 

 

 

▲ 점심 식사후 잠깐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