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명산 산행

[16] 운문산 1188m (경남 밀양시, 경북 청도군)

하늘이아부지 2010. 6. 6. 10:00

 

운문산  1188m (경남 밀양시, 경북 청도군)

 

*산행날짜 : 2010년 6월 5일 (토요일) - 직장동료 4명

*산행코스 : 석골사 주차장 - 상운암계곡 - 상운암 - 운문산 정상 - 딱발재 - 석골사 주차장 (약6시간 소요)

 

 ▲ 등산 안내도 (딱발재를 거처 하산 계획이었으나 점선 부분의 비등산로로 하산했음)

 

 

 

 ▲ 석골사주차장 바로 위에 있는 석골폭포

 

 

 

▲ 석골폭포 

 

 

 

▲ 조금 산행을 하다가 전망대에서 본 치마바위 

 

 

 

▲ 단풍나무의 잎이 참 싱그럽다 

 

 

 

▲ 정구지바위

 

 

 

▲ 큰 바위에 그림도 그려져 있다 

 

 

 

▲ 위 쪽으로 바라 본 돌탑군 

 

 

 

▲ 아래 쪽으로 내려 본 돌탑군 

 

 

 

▲ 상운암

 

 

 

▲ 상운암에서 본 억산(왼쪽) 및 범봉(오른쪽)

 

 

 

▲ 억산을 줌으로 

 

 

 

▲ 상운암에서 본 딱발재 가는 길의 암릉지대 

 

 

 

 ▲ 상운암에서 본 금낭화

 

 

 

▲ 운문산 정상 1188m

 

 

 

▲ 정상에서 본 밀양시 산내면 남명리쪽 경치

 

 

 

▲ 정상에서 본 가지산

 

 

 

▲ 정상에서 본 억산

 

 

 

▲ 정상에서 본 경치

 

 

 

▲ 정상에서 딱발재로 가다 본 경치 

 

 

 

▲ 위 사진의 왼쪽 바위를 줌으로

 

 

 

▲ 청도 방면의 수려한 산세 

 

 

 

▲ 위 사진의 왼쪽 바위를 줌으로

 

 

 

▲ 딱발재로 가다 만나는 암릉구간

 

 

 

▲ 기념사진

 

 

 

 

▲ 암릉구간에서 본 딱발재로 가야할 능선

 

 

 

▲ 뒤돌아 보니 바위 뒷쪽으로 운문산 정상부가 보인다

 

 

 

▲ 정상에서 암릉구간으로 오는 능선길 

 

 

 

 ▲ 아슬아슬하게 암벽을 밧줄로 잡고 내려가는 모습

 

 

 

▲ 내려오다 본 정상부쪽 경치

 

 

 

▲ 딱발재에서 석골사로 하산 계획이었으나 딱발재 조금 못가 옆으로 빠지는 바람에 정상 등산로가 아닌 암벽을 타고 내려오다 고생(기억에 남을 추억)을 엄청했다 - 암벽을 타면서 본 소나무

 

 

 

▲ 위 사진의 소나무를 줌으로 

 

 

 

▲ 위험하게 내려온 정상 등산로가 아닌 암벽구간, 그러나 경치는 굿 

 

 

 

▲ 석골사 

 

 

 

▲ 석골사에서 본 억산의 웅장한 바위 모습

 

 

 

 ▲ 석골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