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 (의림지)
▲ 지도
의림지 (충북 제천시)
소재지 : 충북 제천시 모산동
제천지방에서 가장 유명한 명승지. 지방기념물 제11호로 지정되어 있는 의림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되고 수리역사 연구에 가장 중요한 자료다. 삼한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김제 벽골제, 밀양 수산제와 함께 우리나라 3대 저수지중 하나. 축조된 명확한 연대는 알수 없으나 구전에는 신라 진흥왕 (540∼575)때 악성 우륵이 용두산(871m)에서 흘러 내리는 개울물을 막아 둑을 만든 것이 이못의 시초라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그후 700년이 지나 현감 "박의림"이 4개 군민을 동원하여 연못 주위를 3층으로 석축을 해서 물이 새는 것을 막고 현재의 모습으로 만든 것으로 전해진다.
*가족 여름휴가 여행 (2008년 7월 27일 : 일요일)
▲ 의림지 안내도
▲ 경치
▲ 경치
▲ 경치
▲ 의림지 옆에있는 파크랜드
▲ 분수가 있는 경치
▲ 인공폭포 (탐방일은 폭포를 가동하지않아 스크랩 한것임)
▲ 경치
▲ 기념사진
▲ 의림지 솟대
▲ 솟대 안내문
▲ 위 쪽에서 본 계곡과 의림폭포
▲ 분수와 의림교
▲ 의림교
▲ 경호루 뒷쪽에 있는 아름다운 소나무
▲ 경호루 앞의 경치
▲ 경호루
▲ 경호루 안내문
▲ 경호루 옆에있는 자연스러운 장승들
▲ 오리 경주시합을 하기위한 모습같다
▲ 의림지 비석
▲ 경치
▲ 소나무가 있는 경치
▲ 수양버들 드리운 의림지
▲ 영호정
▲ 영호정 안내문
▲산책 나오신 할아버지와 강아지
▲ 경치
▲ 우륵대 옆에 있는 정자와 큰나무
▲ 우륵대 (일명:제비바위, 연암, 용바위)
우리나라 3대 악성의 한분이며 가야금의 대가인 ¨우륵¨선생이 여기에서 가야금도 타고 노후에 여생을 보낸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의림지 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