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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안동시 (하회마을의 가을)
    서동·남외동 계중 여행 2011. 10. 22. 12:13

     

      

     

    하회마을의 가을 (경북 안동시)

     

    *여행일자 : 2011. 10. 16 (일요일)

     

     

     

     

     

    ▲ 하회마을 주차장에서 매표소로 가는길에 있는 하회장터

     

     

     

    ▲ 하회장터

     

     

     

    ▲ 하회장터

     

     

     

    ▲ 하회마을로 가다본 장승들

     

     

     

    ▲ 마을로 들어가는 길에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기 시작한다

     

     

     

    ▲ 하회마을 들녁

     

     

     

    ▲ 마을입구에 있는 기념품 가게

     

     

     

    ▲ 기념품 가게의 하회탈

     

     

     

    ▲ 마을의 감나무에 감이 빨갛게 익어가고 있다

     

     

     

    ▲ 염행당(남촌) 골목길

     

     

     

    ▲ 양오당(주일재) 옆길

     

     

     

    ▲ 강둑에 있는 벼락맞은 나무

     

     

     

    ▲ 작천고택 옆의 고염나무

    (이 고염이 서리를 맞고 조금 쪼글해지면 맛있게 따먹던 어릴적 기억이 난다)

     

     

     

    ▲ 작천고택 옆 초가집

     

     

     

    ▲ 채소밭 뒷쪽으로 충효당이 보인다

     

     

     

    ▲ 충효당 (보물 제414호)

     (서애 류성룡 선생의 종택)

     

     

     

    ▲ 충효당 문 너머로 모과나무에 모과가 달려있다

     

     

     

    ▲ 충효당 앞 구상나무

     

     

     

     

     

    ▲ 양진당 (보물 제306호)

    (풍산에 살던 류종혜공이 하회마을에 들어와 15세기경에  최초로 지은 집으로 풍산류씨 대종택이다)

     

     

     

    ▲ 양진당 옆 은행나무

     

     

     

    ▲ 양진당 옆 은행나무

     

     

     

    ▲ 삼신당 신목 골목길에서 본 기와위의 와송

     

     

     

    ▲ 삼신당 신목

     (수령이 600여 년 된 느티나무로 마을의 정중앙에 위치하며 아기를 점지해주고 출산과 성장을 돕는 신목이다)

     

     

     

    ▲ 삼신당 신목

     

     

     

    ▲ 삼신당 신목 골목길

     

     

     

    ▲ 화경당(북촌) 안의 깜찍한 석류나무에 석류가 두개 보인다

     

     

     

    ▲ 담장 위의 꽂감

     

     

     

    ▲ 원지정사 옆에 있는 멋진 소나무

     

     

     

    ▲ 초가집 뒷편으로 부용대가 보인다

     

     

     

    ▲ 만송정 솔숲

     

     

     

    ▲ 강둑에서 본 부용대

     

     

      

    ▲ 부용대

     

     

     

    ▲ 부용대로 가기 위하여 이 나룻배를 타고 건너 왔다 (2011년 기준 왕복요금 3000원)

     

     

     

    ▲ 부용대로 가다 본 옥연정사

    (서애 류성룡 선생이 1588년에 지은 정사이다)

     

     

     

    ▲ 부용대에서 본 하회마을

     

     

     

    ▲ 하회마을과 황금들녁

     

      

     

    ▲ 강둑에 핀 억새

     

     

     

    ▲ 강둑길

     

     

     

    ▲ 강둑에서 본 경치

     

     

     

     

     ▲ 기념사진

     

     

     

     ▲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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