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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구례군 (구례 화엄사 여행)
    국내 가족 여행 2015. 9. 30. 20:13

     

    ▲ 화엄사 경치 

     

     

    구레 화엄사 여행 (전남 구례군)

     

    *여행일자 : 2015. 9. 28 (추석 다음날) 

     

     화엄사 안내도

     

     

     

     

     화엄사 안내문

     

     

     

    주차장에 주차후 이 다리를 건너면 화엄사다 

     

     

     

     다리에서 본 계곡경치

     

     

     

     화엄사 일주문

     

     

     

    오래된 동백나무들이다 

     

     

     

     동백나무의 열매

     

     

     

     금강문

     

     

     

    아침에 안개가 짙었는데 햇살을 받으면서 안개가 사라진다 

     

     

     

     

     

     

     

     천왕문

     

     

     

     만월당

     

     

     

    당간지주가 보인다 

     

     

     

     

     

     

     

     보제루

     

     

     

    보제루 창문으로 본 천왕문쪽 경치 

     

     

     

     보제루 문으로 본 대웅전쪽 경치 

     

     

     

     서오층석탑 - 보물 제133호

     

     

     

     서오층석탑 - 보물 제133호

    이 탑은 12지신과, 여덟 무리의 신들, 사천왕이 함께 새겨진 드문 예로서 1995년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을 비롯한 유물 47점이 탑 속에서 발견되었다.

     

     

     

     서오층석탑 옆에 있는 감로수

     

     

     

     동오층석탑 - 보물 제132호

     

     

     

     각황전 - 국보 제67호

     

     

     

     각황전 내부의 불상

     

     

     

    각황전 앞 석등 - 국보 제12호 

    이 석등은 전해 내려오는 우리나라 석등 가운데 가장 크다

     

     

     

    원통전 앞 사자탑 - 보물 제300호 

     

     

     

     각황전 마당에서 본 영산전 건물의 얼굴 기와가 재미있다

     

     

     

     

     

     

     

     각황전을 지을때 심은 각황전 옆의 오래된 매화나무

     

     

     

     나한전과 오래된 매화나무

     

     

     

     

     

     

     

    대웅전 - 보물 제299호 

     

     

     

    대웅전 앞 마당에서 내려본 경치

     

     

     

    화엄사 구층암

     구층암은 대웅전 뒤로 올라가면 구층암까지 130m란 안내판이 나온다

     

    왼쪽에 구층암 130m란 안내판이 보인다 

     

     

     

     구층암 가는 오솔길이 호젖하다

     

     

     

     구층암과 석탑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구청암석탑

     

     

     

     오래된 동백나무

     

     

     

     

     

     

     

    구층암의 모과나무 기둥 

     이 암자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스님이 기거하는 승방에 있는 모과나무 기둥이다.
    이 기둥은 인간의 손끝이 전혀 닿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기둥은 나뭇가지의 흔적,
    나무의 결과  옹이까지도 그대로 드러낸다. 독특한 이 기둥은 자연과 건축의 조화를 한눈으로 보여준다.
    승방의 모과나무 기둥과 묘한 조화를 이루는 것이 천불보전 앞에 서 있는 살아 있는
    모과나무다. 이 나무의 수령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나무의 모습에서 세월의 흔적
    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천불보전 앞의 살아있는 모과나무 두 그루

     

     

     

     모과가 탐스럽다

     

     

     

     천불보전

     

     

     

     

     

     

     

    ▲ 스님이 기거하는 승방 맏은편의 건물에도 모과나무 기둥이 하나 있다 

    마당에는 고추가 잘 마르고 있다

     

     

     

    정자 

     

     

     

     텃밭

     

     

     

     텃밭 옆에서 고양이 형제가 장난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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