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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 - 강천산(강천사)계곡 단풍서동·남외동 계중 여행 2012. 11. 5. 14:48
강천산(강천사)계곡 단풍 - 전북 순창군
*여행일자 : 2012년 11월 3일 (토요일)
▲ 트래킹 안내도
▲ 주차장 옆의 강천호 풍경
▲ 주차장에서 막 출발 하면서 본 경치
▲ 신선교
▲ 병풍폭포
병풍바위를 비단처름 휘감고 있는 폭포로 전설에 의하면 병풍바위 밑을 지나온 사람은 죄진 사람도 깨끗해진다는 애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 단풍 사이로 본 병풍폭포
▲ 금강교
▲ 메타세콰이아 길이 운치를 더한다
▲ 극락교
▲ 강천문
▲ 돌탑이 있는 경치
▲ 강천사
▲ 강천사 석탑
▲ 강천사
▲ 강천사의 감나무
▲ 강천사
▲ 강천사
▲ 강천사 쌍사자석등
▲ 강천사 담옆 경치
▲ 현수교(구름다리)로 가기 위하여 계단을 올라야 한다
(단풍철 토,일요일은 특히 정체가 많이 된다)
▲ 현수교 입구의 전망대에서 본 경치
▲ 현수교 입구의 전망대에서 본 현수교(구름다리)
▲ 현수교 입구의 전망대에서 내려 본 모습
▲ 현수교에서 내려 본 모습
▲ 현수교 지나서 본 용머리폭포 및 용머리폭포로 오르는 길이 보인다
▲ 현수교 지나서 줌으로 본 용머리폭포
하늘에 오르기 위하여 천년을 살았다는 용. 한 인간의 시기로 하늘에 오르지 못하고, 피를 토하며 쓰러져간 용의 머리에 지금도 핏자국이 남아있고 그 위로 비가 오면 폭포를 이루어, 현수교와 더불어 한폭의 산수화를 연상케 한다
▲ 구장군폭포
아홉명의 장수가 죽기를 결의하고 전장에 나가 승리를 얻었다는 전설이 담긴 폭포로 기암괴석 사이로 굽이쳐 흘러 내리는 두줄기의 폭포는 높이가 120m로 신의 조화로써 이뤄진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다
▲ 구장군폭포
▲ 구장군폭포와 붙어있는 바위에서도 물줄기가 떨어지고 있다
▲ 구장군폭포와 붙어있는 바위에서 떨어지는 물줄기
▲ 구장군폭포 앞의 경치
구장군폭포에서 주차장으로 내려 가면서 본 경치들
▲ 위로 본 현수교
▲ 기념사진
▲ 기념사진
▲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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